긍정자아를 발견하는 내러티브 훈련, <블룸북: 긍정정체성>이 2017년 12월에 탄생하였습니다.
벌써 블룸북 시리즈의 4번째 책입니다.

* 블룸북 : 행복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이론을 바탕으로 개인과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질문과 활동이 담겨진 긍정심리 워크북

<블룸북: 긍정정체성>은 개인이 인생의 저자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긍정심리학에서 제시하는 PERMA모델을 바탕으로 긍정정서, 몰입, 관계, 의미, 성취의 관점에서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나의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내러티브 훈련 기법을 6주간의 코스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는 긍정자아를 확장함에 있어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표현하는 스토리는 단순히 경험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며, 스스로에 대해 어떤 가능성과 장애물을 떠올리는지에 대한 경험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하는 것이죠.

“우리의 정체성은 절대 불변의 특징이 아니며 변화할 수 있는 유동적 특징이다” p.20

“개인의 주체성이란, 본인이 삶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선택을 하고, 소중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추구할 수 있으며 의도적으로 행동한다는 개념이다” p.56

책에서는 개인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마틴 셀리그만의 웰빙PERMA모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웰빙PERMA모델은 5가지 요소로, 긍정정서(Positive Emotions), 몰입(Engagement), 관계(Relationships), 의미(Meaning), 성취(Accomplishment)를 말하며, 이 요소들은 웰빙을 가리키는 지표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긍정성은 낙관성, 회복력, 수용, 열린 마음, 목표의식 등과 같은 심리적 강점들을 키워주고, 몰입을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기술과 도전의 난이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삶의 의미를 지닌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더 많은 웰빙과 만족감을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더 잘 조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더 몰입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블룸북:긍정정체성>은 12월 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