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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컴퍼니가 5년동안 초석을 닦아온 논현동을 떠나, ‘암석에 꽃을 피우다’라는 뜻을 지닌 양재동의 화암빌딩으로 10월말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전날부터 비가와서 이사하는데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이사날에는 날씨가 화창하니 이사하기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물건을 정리하다보니 버릴 물건 산더미, 추억의 사진과 자료들도 한아름~ 아마, 이사해보신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든 논현동의 둥지를 뒤로하고 새롭게 자리잡은 양재동의 오피스공간, 궁금하시죠? 그럼, 블룸컴퍼니의 새로운 공간을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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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 쪽 벽에는 시원시원한 테라스와 유리창을 통해서 햇빛이 사무실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무실 가운데에는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쇼파와 테이블이 있구요. 화요일 오전 주간미팅시간에는 이곳에 빙 둘러앉아 오피스 스트레칭과 자각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 디자이너들의 작업공간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반대편에는 블룸컴퍼니의 나무 책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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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룸컴퍼니의 교구 시리즈도 새로운 공간에 옹기종기 자리를 잡았구요. 박정효대표님이 작은 방에서 몰입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사무실 주변에는 양재천 산책로와 아기자기한 양재천 카페거리, 그리고 점심시간에 우리를 설레게 해주는 다양한 맛집들이 있습니다. 지금 블룸가족들은 한참 사무실 주변의 맛집탐방 중입니다.블룸컴퍼니의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로 21길 9, 5층(양재동, 화암빌딩)’입니다. ‘화암-암석에 꽃을 피우다’라는 뜻을 지닌 화암빌딩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하러, 블룸컴퍼니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