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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s 몰입해서 일하는것] 저는 하나에 미치면 정말 열정적으로 파고드는 경향이 있답니다. 대학원 실험실에서도 입사 이후에도 밤샘을 밥먹듯이 하곤 했구요. 아이 갖고서는 태교에 몰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몰입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아이 키우면서는 많이 못느끼고 지낸게 사실이었는데 이번복나무프로젝트를 매주 하나씩 소소하게 실천하면서 오랜만에 몰입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로 다가온 <행복강의>를 즐겁게 준비하고있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한 제 첫 강의! 나중에 다시 공유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두달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S’s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이 태그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좋은 일, 행복한 일이 생겼을 때 배 아파하지 않고ㅎㅎ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는 내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은 것인데요. 두 달 동안 제 주변에 행복한 소식을 전해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남자친구가 생긴 친구, 취업한 친구, 담배와 술을 끊고 건강해진 우리 아빠, 예쁜 딸을 낳은 사촌 동생, 매주 행복한 실천 소식 들려주신 행나분들까지! 좋은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이 태그를 생각하며 진심으로 함께 기뻐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이 주변에 많을수록 나 또한 행복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좋은 기운을 전해준 많은 사람들 덕에 두달 동안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또 만날 수 있길 바래요^-^  사진은 한달 전에 페이스북을 보다가  캡쳐해 놓은 글인데요. ‘마음 속 욕심이 내심 누군가의 꿈이 꺾이길 바라는 못된 마음을 낳았다.’ 이 부분이 마음을 콕 찔러서 가끔씩 열어봅니다ㅎㅎ 누군가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 되지 않게, 누군가의 행복이 나의 불행이 되지 않게 살자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