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나2

[SW’s 열심히 연구, 공부, 박사] 저는 화학을 전공하고 10년 가까이 연구원생활을 해왔었는데요. 안타깝게도 박사학위는 다른 전공을 택하고 싶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월부터 2가지 계획을 세워봤는데요. 1) 독서실다니기 2) 석사 연구실험실 조교 알바하기 : 꿈과 기분전환을 위해 저를 새로운 장소에 좀 데려다 놓으려고요. 2번은 예전 전공 연결이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일단 생각해본 방법이에요. 실험실 후배들 만나고 갑자기 고민하느라 밤을 지새웠네요. 교수님과 컨텍을 좀 해봐야 하는데, 아직은 그냥 제 생각일 뿐이에요~ 다시 대학교에 나가고픈 맘인거죠 ㅎㅎ. 인증사진은 조만간 실천 후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JH’s 제주행복학교] 엊그제 한국리더십센터 제주교육원장님과 만났는데 지금 사람을 위한 교육, 협동조합을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인연이 오래된 분인데 제주도 현지에서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행복과 성장을 돕는 큰 역할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와 새해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고 할머니가 되면 제주도에서 행복교육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HS’s 마음이 부풀어 오르는 사랑]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이사를 가서 집구경을 갔어요~ 거기서 재미난 것을 하나 발견했습니다ㅎㅎ 서랍을 열었는데 그동안 저와 찍은 사진과 제가 준 편지들을 보관해 놓았더라구요. 처음 보는 카드 봉투가 있길래 누구한테 받은건지 물어보았죠..ㅎㅎ 그런데 바로 뺏어가더라구요!!!(흥) 보여달라고 끈질기게 보챈 끝에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으하하 알고보니 첫 기념일때 남자친구가 저에게 주려고 쓴 편지였는데 전해주지 못하고 서랍에 넣어둔 거였어요. 서로에게 마음을 보여주고 표현하는 것에 서툴던 때가 떠올라서 괜히 부끄러우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편지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구, 그 안에 담긴 남자친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JH’s 맛난 음식&와인] 지금은 호주 시드니에 시댁에 놀러와서 그동안 못다한 효도 중인데요 ㅎㅎ 첫 호주방문인 것을 너무 배려해주셔서 엄청 잘먹고 놀고 있답니다. 살쪄서 갈것 같아요 ㅡㅠ 그래도 시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무리해서라도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특히 맛난 음식을 많이 함께 하며 조금은 시부모님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더 이해하고 추억을 만들수 있게되어 감사한 시간입니다..전 사실 결혼 직후 8개월을 시댁에서 시댁식구들과 함께 살았었는데, 그때는 저도 너무 살림에 모르는것 투성이에 새로운 환경에 힘들었고 시부모님들도 오랫만에 한국생활에 힘드셨을텐데.. 참 서로간에 이해가 한참 모자랐던 그 시간을 생각하니 지금이 너무 감사하게됩니다. 맛난 식사 그리고 와인 좋아라하는 며느리 배려해서 좋아하시는 맥주대신 준비해주신 와인. 그 안의 대화와 대화를 통한 이해가 너무 소중합니다. 사진은 제가 잊지못할 랍스터요리 먹기전에 체면못차리고 찍은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