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나

8주간의 행복나무 프로젝트란, 자신의 행복나무의 8가지 태그를 일주일에 한번씩 8주간 실천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행복 릴레이 활동입니다. 4주차에 진행된 행복나무 실천이야기 함께 GO! GO!

[SW’s 글쓰기, 책] 막연히 책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하루에 반드시 다섯장을 쓴다는 김훈작가의 인터뷰를 보고 저도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잘것없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내 자신이 힐링되고 우울증이 해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5년을 맞아 매일 5장은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보았는데요~ 내 글 10편 + 강의록 10편 한달에 총 20편의 짧은글들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1월은 흐지부지 됐지만 2월부터 화이팅 하려고요!

[JH’s 따뜻하고 화사한 개나리 노랑] 네 분이나 붙여주셨던 노랑의 나뭇잎이 마음에 많이 남고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태그로 붙여놨습니다. 개나리같은 노랑은 웬지 밝고 따뜻하고 명랑한 느낌이 드는데 이제까지 색 자체로는 잘 몰랐는데 제가 행복을 느끼는 감정과 많이 겹치는것 같습니다. 저도 소소한 일상 속에서 주변을 조금이나마 밝고 명랑하게 만들고 희망을 나누는 삶을 꾸준히 추구하고 싶습니다 ^^ 지난주에는 회사에서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는데요. ‘호이안’이라는 몇백년전의 항구마을을 잠시 들렀습니다. 작은 옛마을이 다 `밝고 따뜻한 노란색’이여서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산들산들 바람따라 룸메이트 부장님이랑 마을 골목을 걷고 또 걸으니 어느덧 마음에도 여유로운 바람이 산들산들 불었습니다~^^ 때로는 ‘그냥 ‘좋아서 행복한 것이 있는데 그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노랑빛 마을! 그리고 그걸 더 의미있게 해준 블룸 행복 세미나 분들에게도 감사를~^^ 모두 희망찬 2월 되세요♡

[HS’s 순간을 믿어요] 저는 지나간 과거와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를 보내기보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싶습니다. 저에게 “오늘에 살고, 지금에 살자!” 라는 교훈을 준 라는 제목의 뮤지컬 영화를 다시 보았습니다. 이 영화에는 부랑자, 마약중독자, 에이즈환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들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 앞에 하루하루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고 지금에 살자고 노래부릅니다. 영화를 보면서 렌트의 주제가 잘 표현된 장면을 캡쳐해보았습니다.

[DH’s 나를 믿자 & 공간을 만드는 사람] 다음주부터 공간 기획 관련한 소규모 모임에서 활동하게 되었어요. 은평구에 있는 청년허브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에서 하는 교육 모임이구요. 두 달 정도 공간 기획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실제로 공간과 연결해서 행사를 기획하고 실천해보는 모임입니다. 온라인 기획은 경험이 있지만 오프라인 기획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구요. 다양한 배경을 가지신 분들이 오셔서 많이 배우고, 새로워지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곁들여서 이번을 기회로 제 스스로를 더 믿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배우는 데만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제 생각을 더 나누는 데 집중해 보려구요. 나누고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이제는 느긋하게 즐기면서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