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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의 행복나무 프로젝트란, 자신의 행복나무의 8가지 태그를 일주일에 한번씩 8주간 실천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행복 릴레이 활동입니다. 2주차에 진행된 행복나무 실천이야기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JH’s 블룸스쿨] 일반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 블룸스쿨을 통해 사람들의 행복한 성장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블룸스쿨이 행복교육을 진행하는 곳 이상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HS’s 든든한 어깨]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누군가에게 든든한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이유는, 내 곁의 사람들이 저에게 든든한 어깨를 마구마구 내어주었던 행복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작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우리 가족들!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 오빠에게서 받은 문자를 공개합니다. 엄마 아빠의 귀여운 오타를 볼 때마다 행복한 웃음이 터집니당ㅋㅋㅋ 마지막에 있는 봉투사진은 얼마 전 고향집에 내려가서 발견한! 저의 17세 생일 날 우리가족에게서 받은 ☆금일봉☆ 봉투입니다ㅋㅋㅋㅋ

[SW’s 좋은 책, 좋은 음악] 작년말부터 오연호 기자가 쓴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책을 읽고 있었어요. 오연호 기자의 특강을 들으며 행복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싸인도 받고요^^)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활활 불태웠답니다. 세계행복지수 1위인 덴마크에 여러 차례 취재를 가셔서 자유, 안정, 평등, 신뢰, 이웃, 환경이라는 6개의 행복사회를 지탱하는 키워드로 정리하셨어요. 느낀바도 많고 나중에 제가 하고 싶은 일에도 영향을 많이 받았답니다.

[DH’s 파랑의 삶을 산다] 제가 생각하는 파랑의 이미지는 독립적이고, 좀 차갑지만 오래 볼수록 깊이가 있는 색입니다. 대표적으로는 가을 하늘의 파랑을 좋아하구요. 제 스스로 생각할 때, 파랑의 삶이란건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제 몫의 삶을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돈을 많이 벌거나 좀 더 이름을 날리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들지만, 지금에 만족하고 계속 탐구하는 삶이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MH’s 일상 속 자연의 변화] 저희집 행운목이 하루하루 변화하며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 아이는 매년 피는게 아니라 몇년에 한번씩만 피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매일 출근하기 전 아침마다 인사를 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하는데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기의 얼굴처럼 신기방기하답니다. 엄마가 사랑을 듬뿍 주시기도 하지만 그 사랑에 보답하듯 더 큰 기쁨을 저희 가족에게 주는 것 같아 감사하답니다. 이제 곧 꽃을 피우면 이름처럼 제게도 행운을 가져다 주겠죠? 저희집 행운목 함께 보면서 우리 모두 좋은 일 생기기를..

8주간의 행복나무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분들의 행복실천도 오늘부터 시작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