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정유영 마음디자이너가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인 만큼, 시도교육청은 물론 여러 교육업체 및 기업이 참가하여 2015년 교육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대한민국교육박람회

이번 교육박람회에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인상적이었습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정통신문 발송이나 학습 진도체크 등이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고 하니,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교육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과거의 교육이 학습을 위한 학습이었다면, 최근에는 체험이나 게임 등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교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교육도구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오감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박람회에서 인성교육을 하는 곳이 손에 꼽힌다는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인성교육의 경우, 가시적인 성과나 훈련방법이 단기간에 진행되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서 박람회에 쉽게 소개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이 곳에서 블룸컴퍼니의 체험형 인성교육이 소개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교육이 대한민국을 보듬는 날을 기대하며, 블룸컴퍼니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교육박람회2

Mind Designer, 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