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긍정 정서를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오페라 음악이 마음의 여유와 안정을 주는 반면, 또 다른 사람에게는 지루한 장르로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에게나 긍정 정서를 높이는 방법 하나쯤은 있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긍정 정서를 끌어 올리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요가, 레몬차, 에피톤 프로젝트, 행복활동비 등은 저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요인입니다. 많은 긍정 정서 함양 방법 중에서 최고는 단연 여행, 그 중에서도 일본 여행입니다. 저는 일본 여행을 할 때, 긍정 에너지를 많이 얻고 돌아옵니다. 여행이라는 단어가 가진 즐거운 의미도 있겠지만, 20살 때 다녀온 일본 여행을 계기로 일본어를 배워 여행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어 성취감과 자신감도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일본어는 아니지만, 다른 언어를 할 수 있다는 자체 만으로도 저에게 일본은 긍정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물론, 물리적인 거리와 경제적인 이유로 자주 방문할 수는 없지만 여행 사진이나 기념품을 통해 여행 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번 글을 준비하면서 과거 음미를 통한 에너지 충전은 물론 즐거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오늘 당장 일본어 책을 구입하여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일본 여행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고 했던가요? 언젠가 완벽한 일본어로 블룸컴퍼니 일본지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일본여행3

 

Mind Designer, 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