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릴레이 1주차

8주간의 행복나무 프로젝트란, 자신의 행복나무의 8가지 태그를 일주일에 한번씩 8주간 실천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행복 릴레이 활동입니다. 1주차에 진행된 행복나무 실천이야기 함께 들어보실까요?

[JH’s 선오&지호] 결혼하고 일하고 애보느라 잊고지낸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혼자 아기를 재우고 책상에 앉아 예전에 연애하면서 주고받은 일기장을 읽어보고, 출장중인 남편에게 오랜만에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HS’s 멋진실천가] 저는 그동안 여행이 너무 가고 싶었는데, 1박2일간 사랑하는 친구들과 양평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용문역 앞에 마침 장이 섰길래 처음으로 메추리도 먹어보고, 친구들과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SW’s 든든한 남편의 외조] 남편에게 내가 뭔가를 먼저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남편내조를 더 잘해서 감동을 주자는 생각으로 정말 오랜만에 남편 구두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저희 남편 엄청 세심해서 이런거 잘 알아채거든요~ㅎㅎ 외식도 좀 줄이고 집밥도 더 많이 해 줄 생각입니다.

[MH’s 비슷한 일상에서 재미와 변화 추구] 공지영 작가의 책 “수도원 기행” 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 수도원기행이라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느끼고 접한 것들을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가장 마음을 울렸던 문구는 “진리는 내게 늘 그렇게 왔다. 이해하기 전에 가슴을 치며..”였습니다. 비슷한 일상의 답답함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제 갈증을 풀어주고 있는 소중한 책은 앞으로 저와 오래오래 함께 할 겁니다. 눈에 확연히 보이는 변화는 아니지만 켜켜이 쌓인 간접경험을 통한 사고의 변화는 제가 목표하는 삶의 재미와 변화, 창조를 위한 바탕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DH’s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한다] 2014년에 쓴 아내와의 양해각서가 있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겠다는 내용인데요. 올해는 우선 써놓고 실천하는 노력을 하려고합니다. 2월 13일에 시험을 준비중인데, 일하면서 매일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MJ’s 친구와 맛있는 음식] 친구와 맥도널드 해피밀 세트를 먹고 마다가스카라 망원경과 잠망경 선물을 획득했습니다. 망원경과 잠망경은 지인의 아들, 딸에게 선물로 주기로 했습니다~ 장난감받고 행복해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희도 행복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HH’s 브릿지] 저는 서로 도움이 될만한 사람들을 이어주는 ‘브릿지-다리’의 역할을 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새로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과 이미 홍대에서 해달밥술이라는 사업을 하고 계신 분과의 만남을 주선하여 보람있던 한주였습니다. 사람과의 만남으로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복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여러분들이 멋있습니다! 행복나무 프로젝트 2주차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