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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토)에는 대방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우나앤쿠’에서 POFT 심화 – ‘조직 긍정 관계의 재발견, 감사’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POFT 심화과정은 개인과 조직의 긍정을 촉진할 수 있는 8가지 활동에 대해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이론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조직의 탁월한 성장을 위한 긍정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블룸스쿨 과정입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심리적 연결감-감사에 대한 정의와 감사의 효과, 그리고 ‘감사=고마움에 대한 인정=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의 연결고리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본격적인 창의적 감사하기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일상에서의 소소한 것들, 가족과 동료, 나의 몸, 음식, 내게 도움을 준 은인, 2014년에 감사한 일들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감사트리로 완성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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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15년에 적용할 긍정촉진방법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명희 선생님의 이야기
“긍정심리학을 조직 성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들에게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가, 어떻게 코칭분야에 연결시킬 수 있을지가 제가 풀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의 긍정성과 건강을 위해 POFT 과정을 삶에 적용시킬 예정입니다”
김우용 선생님의 이야기
“POFT과정을 청소년에게 접목시키면서, 이론적인 부분을 과제의 대상, 연령, 지적수준에 따라 어떻게 변형하여 적용시키는 것인가가 항상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앞으로 학습보다는 정서를 충분히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 진정성 있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곽시내 선생님의 이야기
“2015년 1학기가 되면, POFT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대학생을 대상으로 적용시키고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현숙 선생님의 이야기
“그동안 저는 사회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삶을 살아왔고, 충분히 가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나의 손주와 손녀들, 유치원아이들을 대상으로 나의 가족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회복탄력성을 더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POFT과정을 진행하면서 저 개인적으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POFT과정에 참여하신 선생님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가오는 2015년에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4년 10개월간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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