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연수1

2013년 하반기 행복수업 교사연수가 8월 5일 서울대에서 시작하여, 대구를 거쳐서 8월 12일 서울대를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매년 2번씩 열리는 행복수업 교사연수는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가 주최하여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  구호 아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약 1,100여 명의 전국 각지에서 오신 초, 중, 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님께서 행복에 대한 이론 강의와 서울대에서 직접 연구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현실감 있고 감동적인 강의를 해주셨으며, 행복교과서의 도입배경과 교과서의 전반적인 소개 등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블룸컴퍼니에서 선생님들의 행복증진을 위한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블룸컴퍼니는 지난 2년 반 동안 행복수업 교사연수에 참여하여 다양한 사례들과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대와 함께 워크북도 제작을 하였습니다. 3차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1일차 오후에는 블룸컴퍼니에서 선생님들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PIPS)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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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S(Positive Identity Positive Spiral) 긍정 소용돌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준비된 긍정 질문(Appreciative Inquiry)에 따라 다양한 관점에서 선생님들의 내면의 자아를 탐색합니다. 선생님들은 Active한 활동을 통해 서로 긍정성을 찾아주며, 다양한 관점을 넓혀갑니다. 그 후 자신의 긍정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지금까지 미쳐 깨닫지 못 했던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행복나무를 서로에게 소개하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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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에도 오전에는 최인철 교수님의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블룸컴퍼니에서 학생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과 낙관주의 훈련, 감사하기 등의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평소 우리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 현재 고민과 희망은 어떤 사항들이 있는 공감해보고 학생들을 깊게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갖졌으며, 현실에서 어려움을 겪었을 때 좀 더 관점을 다각화 할 수 있는 낙관주의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최인철 교수님이 강의하신 감사하기를 삶에 직접 실습함으로써 더욱 더 의미있는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블룸컴퍼니에서는 매년 여름, 겨울 방학에 시작하는 행복수업 교사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좀 더 행복해지고, 그 행복감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학생들도 같이 행복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행복교과서가 학교에 더욱 많이 보급되어서 유년시절부터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자신의 미래를 멋지게 설계하는 학생들이 많이지도록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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