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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토)에는 대방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우나앤쿠’에서 POFT 심화 – ‘친절이 만드는 보이지 않는 조직결속력’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POFT 심화과정은 개인과 조직의 긍정을 촉진할 수 있는 8가지 활동에 대해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이론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조직의 탁월한 성장을 위한 긍정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블룸스쿨 과정입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친절에 대한 정의와 헬퍼스 하이,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친절을 베풀고 실천하기의 어려움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절한 행동을 통해 심리적 포만감, 헬퍼스 하이를 경험할 수 잇으면 관계에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지만, 보상을 바라는 친절이나 과잉친절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맛있는 유기농 도시락을 먹고, 친절활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Pay it Forward’ 영화 관람을 하였습니다. 이 영화안에 우리의 친절활동의 취지와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져 있었는데요. 영화의 여운을 이어서 2014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창의적 친절활동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가족, 동료/친구,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다 특별하고 실천가능한 친절활동을 대화와 투표를 통해 뽑아낼 수 있었습니다.

–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 기획
– 건강한 삶을 위한 이끔(부모님 대상 주1회)
– 주말에 딸아이의 소원 들어주기(3가지)
– 학교 앞에서딸아이 기다리기
– 우리 가족의 10대 뉴스 만들기(2014년 마무리 / 2015년 희망 뉴스)
– 출근 직후 마실 수 있도록 맛있고 색다른 차 준비하기
– 낯선 사람 10명에게 인사하기
– 문 또는 엘리베이터에 ‘좋은 하루 되세요’ 포스트잇 붙이기
– 버스에서 내릴 때 인사하기
– 강점 찾아 칭찬해주기
– 생일날 피부관리티켓 선물하기
– 각자 베풀 수 있는 친절 쿠폰 만들기
– 친구의 아이 봐주기
– 갈등이 생겼을 때 가장 소중했던,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엽서쓰기

위의 선정된 친절활동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 주변의 감사했던 대상 3명을 찾아, 그 사람을 충분히 관찰하고 친절활동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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