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10월의 토요일, POFT(Positive Organization Facilitator) 심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POFT 심화과정은 개인과 조직의 긍정을 촉진할 수 있는 8가지 활동에 대해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이론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고, 조직의 탁월한 성장을 위한 긍정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블룸스쿨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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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FT ‘회복탄력성과 낙관주의 훈련’ 과정에서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김주환 교수님께서 ‘회복탄력성과 조직 내 긍정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회복탄력성의 개념과 다양한 연구 사례들, 그리고 긍정적인 소통능력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크고 작은 역경과 어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마음의 근력인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역풍을 맞이하는 나 자신의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와 상대방을 동시에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 교수님께서는 3가지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첫째, 나의 회복탄력성의 근원이 되었던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둘째, 나와 내 주변 사람의 장점과 강점을 살펴보자. 셋째, 앞으로 3개월동안 나의 강점을 존중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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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션에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의 장단점, 극단적 낙관주의와 보통의 낙관주의에 대해 다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에게 최적화된 낙관주의를 위해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고, 난관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낙관주의 훈련이 소개되었습니다 . 그리고 마틴 셀리그만의 ABCDE 이론을 일상생활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라디오에 사연보내기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었던 사건에 대해 나의 믿음은 무엇이었는지, 그 믿음이 사실이었는지, 다르게 볼 여지는 없었는지를 살펴보고 AC Responding과 사전검시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보았습니다. 우리는 자동화된 사고방식에 따라 난관에 부딪혔을때 비관적인 태도로 반응하기 쉽습니다. 이를 낙관주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더 성장하는 일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2014 POFT 심화과정을 뒤돌아보며,
Mind Designer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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