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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에 대하여

새 옷을 입고 집을 나설 때의 설레임, 지옥철을 탔을 때의 짜증스러움, 프로젝트 발표를 준비하면서의 긴장감, 사람들과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의 유쾌함, 갑자기 끼어든 차에 대한 분노, 공원을 산책할 때의 평온함 등등 내가 경험하는 모든 사건의 순간과 행동에는 다양한 감정이 복합적으로 발생합니다.

나의 몸에서 눈과 귀가 세상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손이 도구를 활용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면, 감정은 나에게 기억하는 능력, 학습하는 능력, 행동할 수 있게 하는 동기를 마련해줍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각기 다른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부정정서는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로부터 목숨을 지키고 생존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달아나라’는 행동을, ‘분노’라는 감정은 ‘공격하라’는 충동을, ‘혐오감’이라는 감정은 ‘쫒아내라’는 행동을 불러일으킨 것이죠.

 

# 긍정정서의 힘

그렇다면, 긍정정서는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요?

노스 캐롤라아니대학의 바바라 프레드릭슨 교수는 긍정정서가 개인과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부정정서가 위험과 문제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면, 긍정정서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과 미래를 구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대안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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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긍정정서

긍정정서를 자주 경험하는 사람들은 위기의 상황이나 스트레스에 압도당하지 않고 현재를 극복하는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전문적인 용어로는 ‘회복탄력성’이라고 합니다.  

‘나쁜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그런 일이 닥치면 대개는 맥없이 무너지거나 불평을 해대지만, 곧바로 다시 일어나 세상에 맞서는 사람도 있다. 이 차이는 바로 긍정성에 있으며 긍정성은 인간의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책 ‘긍정의 발견’, 바바라 프레드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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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여행에서 나의 긍정정서를 발견하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부정편향성’이 있어서, 부정적인 사건과 감정에 민감하고 더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발전시키는 데에는 긍정정서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나는 얼마나 자주 긍정정서를 경험하고 있는지, 내가 경험한 나만의 긍정의 스토리는 무엇이 있는지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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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향상, 28일간 마음여행’에서는 ‘긍정정서’를 첫번째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긍정정서와 관련된 씨앗질문을 받아보고 과거에 내가 경험한 긍정 사건과 느낀 정서는 무엇이 있었는지 탐색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느끼고 싶은 긍정정서와 해보고 싶은 활동에 대해 스토리로 작성하고, 명확한 키워드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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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향상, 28일간 마음여행

‘자존감 향상, 28일간 마음여행’은 매일 매일 씨앗질문을 통해 나만의 행복한 자아스토리를 만드는 온라인 자기탐색 과정입니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어떤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한달동안 긍정정서-몰입-관계-의미-성취에 대한 질문으로 스토리를 구체화하여 ‘행복나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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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향상, 28일간의 마음여행>

1. 여행일정 : 11월 1일(수)~11월 28일(목)

2. 진행방법

1) 매일 나에 대해 묻는 행복씨앗질문을 받아봅니다.

2) 행복씨앗질문을 보고 다음카페 게시판에 나의 스토리와 태그를 적습니다.

3) 행복씨앗질문은 5가지 테마로 구성됩니다.

– 5가지 테마(PERMA) : 즐거운 나, 몰입하는 나, 연결된 나, 의미있는 나, 성취하는 나

4) <블룸포켓>을 활용하여 태그를 수집하고 분류합니다.

5) 나를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행복나무’를 완성합니다.

– 본 프로젝트는 ‘자아정체성 향상지원 도구 : 블룸포켓’과 함께합니다

– <자존감 향상, 28일간 마음여행>은 기본 온라인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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