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디자이너의 특별한 경험

-세계 긍정심리학 총회를 다녀와서-

*WCPP : World Congress on Positive Psychology

블룸은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WCPP(세계 긍정심리학회) / ECPP (유럽 긍정심리학회)를 매년 번갈아 가며 참석하고 있습니다.

201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5번째 WCPP에 마음디자이너가 다녀왔습니다!
이번 총회는 10주년이기도해 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기념적인 행사였습니다.
(서커스 공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제공해줬어요~)
7월 13-16일까지 총 4일간 각 분야의 다양한 세션이 열렸으며 1,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전 8시에 집을 나서서 저녁 8시쯤 집으로 돌아오는(연달아서 계속 강의를 들었습니다.) 스파르타 일정 속에서,
4일간 4명이 나눠 여러 세션을 들은 모~든 내용을 전달해드릴 수 없지만 간략하게 큰 흐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WCPP 주요 흐름]
1. 긍정인터벤션의 발전
긍정인터벤션은 꾸준히 발전되고 있으며, 연구 사례도 더 많이 축척되고 있습니다. 마틴 셀리그만과 그의 제자들의 연구 결과 사례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트윗터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다뤘던 사례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2. 강점 측정과 활용의 최적화
VIA 강점이 드디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단어의 정의부터 넓은 범위로 강점의 활용과 적용 방향까지 2년 동안 개발한다고 합니다. 모호했던 단어들과 정의를 정리하고, 진단지도 수정한다고 하네요. 비아에서 강점 인터벤션 도서가 올해 출간 되었습니다. 영문으로 출판된 서적이며 아마존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도서명 : Character Strengths Interventions: A Field Guide for Practitioners)

3. 마음챙김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연계강화
요즘 한국에서 핫한 키워드인 마음챙김(Mindfulness)가 긍정심리학과 연계되어 꾸준하게 연구 되고 있습니다. WCPP에서도 2년 전 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챙김을 접목시키고 실용적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마음챙김은 단순히 명상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마음챙김 명상을 할 수 있고, 마음챙김 걷기, 마음챙김 회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블룸에서도 올해, 마음챙김 책을 번역하는 중입니다. 올 연말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아마, 책보다 블룸의 교육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주요 세션 요약]
1) 비즈니스 마음챙김 (MBSAT : Mindfulness Based Strategy and Awareness Training)
2) 임원 웰빙 코칭(Coaching for Executive Well-being)
3) 긍정리더십과 긍정에너지(Positive leadership and positive energy)
4) 자기효능감(Self-efficacy;the key to high achievement and innovation in organization)
5)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긍정인터벤션(Creating Turning point:Targeted, tailored and timely psychological interv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