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note17지속가능한 동기부여 방법, 희망이론

부정적인 경제지표가 주는 시대적 압박과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은 미래에 대한 예측을 더욱 두렵고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혁신과 새로운 도전은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으로 인한 절망과 불안 대신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희망은 긍정적인 동기부여 상태를 의미합니다.

지금은 당장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앞으로의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아줍니다.

미국의 경영학자 프레드 루선스 교수는 긍정심리자본(Psychological Capital)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조직 내 물적, 인적 자본처럼 조직원의 긍정심리가 성과에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루선스 교수가 제시하는 4가지 긍정심리자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희망(Hope)

2. 자기효능감(Self-efficacy)

3. 회복탄력성(Resiliency)

4. 낙관주의(Optimism)

그리고 위의 긍정심리자본을 이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비전이 명확하게 제시되고 신뢰의 조직문화가 뒷받침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임상심리학자 릭 스나이더는 ‘희망이론(Hope Theory)’을 통해 사람들이 희망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려면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첫째, 목표사고(Goals Thinking), 경로사고(Pathways Thinking), 주도사고(Agency Thinking)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1. 목표사고(Goals Thinking): 명확하고 긍정적인 목표가 있는가?

2. 경로사고(Pathways Thinking): 새로운 해결방법이 있는가?

3. 주도사고(Agency Thinking):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스로가 낙관적이고 희망에 가득 차서 오는 에너지를 느껴본 순간은 언제였나요?

또는 패배감에 젖어 기가 꺾이고 비관적인 느낌에 빠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내 삶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희망이론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현재 내가 가진 목표와 동료들에게

어떻게 활용해 볼 수 있을지 잠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